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에서는 무직자 신용카드 발급 관련된 정보를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참 신용카드 발급이 비교적 쉬운 편인데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쉽게 신용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직자의 경우 신용카드 발급 받기가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소득을 증명하기 어려워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소득이 없다고 해서 돈이 없는 것은 아니죠.
대표적으로 주부가 있고 요즘 학생들도 부모님에게 용돈을 잘 받아서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직장이 없고 소득을 증빙할 수 없기 때문에, 카드 회사 입장에서는 쉽게 카드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카드를 만들어 주고 돈을 썼다가 카드값이 연체가 되면은 난감해지기 때문인데요.
무직자 신용카드 발급
하지만 무직자도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록 직장은 없어서 소득원이 없지만, 토지나 건물 아파트 같은 재산세를 내고 있는 경우라면 무직자 신용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토지나 건물 아파트 같은 것들이 바로 담보 물로 잡힐 수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주부의 경우라면, 남편의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 할 텐데요. 요즘에는 가족 카드라고 해서 카드를 추가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신용카드를 더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주거래은행에 적금을 600만 원 이상 그리고 6개월 이상 유지해서 넣은 경우라면 무직 전화도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600만 원은, 총 금액이 600만 원 이상을 의미하구요.
은행마다 조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까 한번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에게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정기예금으로 1,000만 원을 1개월만 넣어 두어도 그 실적이 인정되면 무직자도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은행 통장의 평균 잔액이 80만원 이상, 이 조건을 3개월 이상 유지 하면은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인이 월 2만 원 이상씩 연금을 수급 받고 있는 대상이라면 비록 무직자지만 신용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금을 수급 받는 대상으로는 공무원 군인 유족 국민연금 등이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과 관련해서 5만 원 이상을 3개월 이상 납부하고 있는 경우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지역 의료보험 세대 주라고 하면은 4만원 이상. 3개월 이상 납부하고 있는 상태라면 무직자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토지,건물, 부동산 자산이 있는경우
- 가족카드로 추가해서 만들어 사용 가능
- 적금 600만원, 6개월 이상 유지
- 정기예금 1000만원 1개월 이상 유지
- 평균잔액 80만원 이상, 3개월 유지
- 연금받는 경우
또다른 방법들
이 밖에도 다양한 조건을 통해서 무직자도 신용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정보는 은행을 통해서 얻어 보시거나 자신이 만들고 싶은 신용카드 회사 상담원에게 한번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드사는 카드를 많이 만들수록 좋기 때문에 아마 긍정적으로 카드 발급 검토를 해 줄 것입니다.
평상시 내가 신용등급이 좋다고 하면 아마 별다른 조건 없이 카드를 발급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신용등급 1등급 경우라면 카드를 쉽게 발급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신용 등급이 낮다고 해도, 만약에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용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직자 신용카드 발급 방법을 한번 알아봤는데요. 은근히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안되는게 없죠. 정보를 찾아서 신용카드 발급 방법을 알아본다면, 무직자라도 신용카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를 설계해 주는 카드 설계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카드 설계를 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런 분에게 상담을 통해서 무직자 신용카드 발급을 받아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직자 신용카드 말고도 다른 정보들도 알아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