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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성공을 해야지 내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애드센스를 한번만 승인을 받으면, 승인된 계정만 있으면 모든 사이트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심사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 단위 별로 승인을 받아야 광고 송출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애드고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심사기간은 최대 2주가 걸리고, 2주후에 온 연락은 사이트 추가 거절이라면?

참 암담합니다. 그리고 다시 심사요청을 합니다. 자꾸 거절당하면 참 힘빠지고 블로그 하기 싫어집니다.

하지만 분명히 원인은 있습니다. 구글봇은 어떤 특정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 알고리즘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간 제가 경험했던 부분들과,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로 겪는 거절 사유를 바탕으로 메뉴얼을 제작해보겠습니다.

저도 한 때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사람으로서,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 포스팅은 20년 3월에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사항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마스터하기

사이트 승인 받을 때 주의사항

위에서도 언급했던거 처럼 이제는 사이트 별로 승인을 받아야 광고 송출이 가능합니다. 사이트 추가를 하기 전에 몇가지 사항을 확인해보시고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구글에서도 사이트 승인을 받는 방법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아직 보지못했다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3분 정도로 짧습니다.

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광고코드를 올바른 위치에 삽입하기 [head 사이]
• 광고코드 임의로 수정 금지
• 사이트 추가 신청한 사이트랑, 광고코드 넣은 사이트 혼동하지 않기
•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 소유권 인증하기
• 사이트는 언제나 운영중이어야 합니다
• 로그인을해야 볼 수 있는 사이트라면 심사가 안됩니다
• robots.txt에서 구글봇을 차단시키면 안됩니다
• 구글 정책사항을 잘 준수해야 합니다

대충 영상을 보고, 위의 리스트를 보면 참 막연합니다.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맨 아래 [구글 정책사항 준수]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 때문에 거절을 많이 당합니다.

이 밖에 코드넣는 기본적인 사항들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무한검토 해결방법

간혹가다가 무한검토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주가 넘어도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 무한검토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은 최대 검토기간이 2주인지 모르고, 며칠만에 연락이 안온다고 무한검토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아래의 몇가지 사항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심사기간은 최대 2주 입니다. 2주가 지나지 않았다면 기다리세요.
• 2주가 넘어도 무반응 이라면 기다리세요.

무한검토의 답은 기다림 입니다. 조금 허무하신가요? 기다림이 답입니다. 혹은 이 기다림이 싫다면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 기존 애드센스 계정에서 사이트 추가 삭제하고, 광고 코드를 삭제하세요. 그리고 다른 애드센스 계정에 심사요청을 하세요.
• 사이트에서 심사코드를 삭제하세요. 그러면 거절 메일이 조금이나마 빨리 날라 올 것입니다.

다른 애드센스 계정을 이용할 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애드센스는 1인1계정이 원칙입니다. 동일한 ip로 여러 계정에 접속해서 사용한다면, 나중에 다 날라가는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전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익이 생기고 로그인 기록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구글이 칼을 갈고 있다가 날려버릴 것입니다.

당장 이상이 없다고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칼을 갈고 있는겁니다. 1인 1계정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승인 거절 사유들

참 다양한 이유로 거절당하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컨텐츠 불충분]을 많이 받을 겁니다. 아니면 [가치있는 인벤토리 없음]도 받으실테고,

[템플릿을 사용중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순수하게 쓴 글이고, 정성들여서 작성했는데 이 무슨 난감한 경우인가 싶을겁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거절 사유가 있는데요. 제가 경험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텐츠 불충분 해결하기

가장 흔한 사유 중 하나 입니다. 저 안에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 사이트 거절 당한다음에 애드센스에 로그인해서 상세 보기하면 자세한 내용이 나올것입니다.

심사 거절 사유는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부분 복사, 무의미한 콘텐츠, 템플릿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쓴 글이 복사? 무의미? 참 난감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전 세계적인 검색엔진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도 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주제로 글을 작성했다면, 그저 평범하게 누군가의 블로그, 뉴스기사를 읽고 글을 썼다면 복사,무의미한 컨텐츠로 분류되기 딱 좋습니다.

내가 아무리 스스로 썼다고 한들, 이미 그런 내용들은 흔하기 때문에 독창적인 컨텐츠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사과의 효능]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사과의 효능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내용을 어느 누가 써도 색다르게 쓰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상당히 흔한 주제이기 때문에 이미 넘치고 넘칩니다. 실제로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783만개의 문서가 나옵니다.

783만 건의 [사과의 효능]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구글 상대로, 내가 사과의 효능의 글로 독창적인 컨텐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창적인 컨텐츠로 작성을 해야 합니다.

독창적인 컨텐츠란?

위에서 [사과의 효능]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어서 가겠습니다. 대부분 사과의 효능을 주제로 글을 쓰면 사과의 효능만 작성을 합니다.

이 키워드로 독창적인 글을 쓸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783만개 문서가 있는데?

수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추가적인 컨텐츠를 더해주는 것 입니다.

사과의 효능과 비슷한 음식, 혹은 더 좋은 음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과가 어떤 질병에 좋다면, 그 질병에 좋은 음식을 추가적으로 언급하는것도 좋습니다.

이처럼 가지치기로 추가적인 컨텐츠를 더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만의 새로운 컨텐츠로 태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실제로 본인이 사과를 먹으면서 겪었던 경험까지 더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독창적인 컨텐츠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살을 붙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텍스트양은 늘어나고 풍부한 컨텐츠로 거듭나게 됩니다. 게다가 독창성은 따라오게 되는 것이죠.

독창적인 컨텐츠라고 해서 반드시 새로운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것이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기존의 정보를 활용하고, 살을 더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보세요. 나만의 컨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나 문서 저작권에 대해서는 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복제된 컨텐츠

구글이 가장 싫어하는 분야 입니다. 위에서 말했던 [사과의 효능]을 잘못 쓴다면 100% 복제된 컨텐츠로 의심받게 됩니다. 아무리 내가 순수하게 글을 써도 말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

• 과거에 사용했던 키워드,글, 백업했던 글 사용금지
• 너무 흔한 키워드 사용금지
• 천편일률적인 서론,본론,결론 사용금지

기본적으로 생각나는 것들입니다. 우선 과거에 사용했던 키워드나, 백업했던글,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지마세요.

과거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지만 이미 삭제했다고 재사용하지 마세요. 검색엔진에 노출중인 글을 url 삭제했다고 재사용하지 마세요.

다 걸립니다. 구글 봇이 심사할 때 수집했던 정보들이 남아 있습니다. 내가 지워도, 검색엔진에 노출 차단시켜도, 구글 봇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키워드만 뽑아오시고 아예 새롭게 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르게 쓴다고 한들 비슷하게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무의식 중에 자신의 글 쓰는 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글 쓰는 양식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보통은 서론,본론,결론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서론에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는 사과의 효능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글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 사과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처럼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내 블로그에 모든 글이 저렇게 시작하고 끝난다면 구글 봇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시작과 끝, 중간 모두 다르게 작성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서론이 없이 바로 도입부로 들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탐색 관련 문제

저는 이 경험이 없어서 자세한 정보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 봇은 사이트 전체를 심사합니다. 그래서 사이트는 모바일 친화적이어야 합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스킨이나 테마는 SEO랑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스킨, 테마를 이용해주세요.

추가로 사이트 구성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검색을 해야지 보이는 페이지가 있다면 좋지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구글 봇이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해야하는 사이트라면 좋지 않습니다.

심사받는 기간동안은 로그인 페이지를 없애주세요. 그래야 봇이 제대로 심사를 하고 빨리 승인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기능은 그 이후에 추가해주세요.

가치없는 인벤토리

이 부분도 제가 경험이 적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애드센스는 완성된 사이트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지가 비어있거나 오류가 나면 안됩니다.

흔히 하는 실수가 처음에 시작할 때 카테고리를 여러개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심사할 때는 몇몇 카테고리에 글이 비어있게 됩니다.

이렇게 비어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면 대부분 카테고리를 최소화해서 글을 10개 이상 채운 다음에 심사를 신청하라고 합니다.

반대로 어떤 후기글은 빈 카테고리가 있는데, 통과했다는 글이 있습니다. 상황은 다 다르니까 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빈 페이지가 있는것은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카테고리는 나중에 충분히 늘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 1~2개 정도만 만들어서 글을 채워주세요. 그리고 빈 페이지가 없도록 해주세요.

티스토리같은 경우라면 방명록, 공지사항 이런 빈 페이지를 지워주세요.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노하우 핵심정리

사이트 추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애드센스 정책 사항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정책사항 중에서도 가장 구글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컨텐츠 입니다.

풍부하고 독창적인 컨텐츠, 그리고 복제된 컨텐츠를 피하려면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 글은 최소 1000자 이상이 좋습니다. (1500자 이상 권장)
• 그림은 1~2장이면 충분합니다. (ALT 태그 사용해주세요)
• 정형화된 글쓰기를 하지 마세요. (서론,본론,결론)
• 키워드나 주제가 독창적, 새로울수록 좋습니다.
• 흔한 키워드라면, 추가적인 컨텐츠를 더해서 새로운걸 창조하세요.
• 인용문구를 사용하지마세요.
• 복제된 컨텐츠로 거절당했다면, 기존 컨텐츠를 비공개로 돌려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를 제작하세요.
• 맞춤법을 잘 지켜주세요.
• 그리고 보기 좋게 문단을 나눠주세요.
• h태그, strong태그, em태그를 활용해서 글의 구조를 만들어주고 강조하세요.

추가로, 내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글에 심사 코드를 추가로 넣어주세요. 구글 사이트 관련 동영상에서도 안내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광고 코드를 추가로 넣게 될 경우, 구글 봇이 광고를 인식하고, 사이트 심사 프로세스를 더욱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심사코드랑, 자동광고 코드는 같습니다. 그래서 자동광고 사용을 걸어두면, 사이트 승인이 나면 자동적으로 광고가 삽입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심사 기간이 길어진다고 절대로 사이트 삭제를 하지마세요. 무조건 기다리시는게 답입니다.

마무리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관련해서 상세하게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서 참 난감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성한 글을 다 읽어봤더면, 의외로 간단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좋게 10개의 글로 승인을 받습니다.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냥 뉴스기사 짜깁기 해서 글 10개 만들어서 심사 요청했습니다.

복불복인 부분은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풍부한 컨텐츠로 승부한다면 승인될 확률은 상당히 높아질 것입니다.

추가적인 경험이나 의견이 있는경우, 정책사항 변경등 내용이 있다면 이 포스팅은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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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알아보기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해결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모든 광고수단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블로그 광고달기 정복에 도전하세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블로그로 돈을 버는 사람을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대표적으로 유튜브를 많이 하죠.

블로그로 돈을 벌라면 광고를 달아야 합니다. 물론, 광고 말고 다른 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광고만 다루겠습니다. 어떤 광고들을 블로그에 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앞서서 광고의 기본 개념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광고 기본개념

광고의 종류는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쓰이는 것들, 알아두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본개념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유형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나열되는 정도만 알아도 기본적인 개념은 충분한거 같습니다.

• CPC
• CPM
• CPP OR CPT
• CPA
• CPS
• CPL
• CPI

CPC (Cost Per Click)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광고 종류 입니다. 광고를 클릭하면, 비용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애드센스의 대부분 광고 유형이 바로 이것입니다.

누군가가 광고를 보고, 그것을 클릭하면, 일정비용이 나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CPM(Cost Per Mille)

다음으로 애드센스에서 많이 나오는 광고 유형이다. 단순히 노출만 되도 비용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1000회 당 비용을 책정한다.

그래서 간혹가다가 애드센스를 하는데, 광고 클릭이없어도 수익이 올라가는 현상이 있다.

이것은 CPM 광고 때문이다. 광고를 클릭하지 않아도, 1000회 이상 노출이 된다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CPP or CPT (Cost Per Period, Time)

일정 시간동안 광고 노출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광고 방식이다. 1시간, 1주일 1개월 등이 있다. 애드센스에는 잘 없는거 같다.

CPA (Cost Per Action)

액션을 하면 광고 수익 발생하는 방식이다. CPC랑 비슷한거 같지만, CPA는 반드시 액션이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물건 구매가 있습니다.

광고를 클릭하는 것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클릭해서 들어오고, 물건까지 구매가 이루어 져야 광고수익이 발생합니다.

CPS (Cost Per Sale)

무언가를 구매,결제 했을 때 광고 수익이 발생한다. CPA랑 비슷하다. CPA는 구매 보다는 조금 더 넓은 범위의 개념입니다.

CPL (Cost Per Lead)

클릭하고,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CPI (Cost Per Install)

클릭하고 앱이나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블로그 광고달기 시작

블로그에 사용가능한 광고 종류

애드센스

가장 일반적인 광고 입니다. 구글광고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유튜브를 보면 나오는 광고도 애드센스 입니다.

보통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티스토리를 개설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장착합니다. 아니면 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애드센스를 달 수 있습니다.

저처럼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광고달기 활용을 통해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죠.

이처럼 애드센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면서,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광고입니다. 그리고 광고 단가도 괜찮은 편이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내 사이트를 심사요청 해야 합니다.

심사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독창적인 컨텐츠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복사된, 재사용된 컨텐츠는 싫어합니다.

실제로 복사,재사용된 컨텐츠가 있으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블로그를 처음시작한다면, 애드센스를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승인 심사가 요즘에는 좀 힘들어 진거 같지만,

그래도 신선한 컨텐츠만 있다면 애드센스만큼 쉬운것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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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달고 수익 창출하자

쿠팡파트너스

비교적 최근에 생긴 광고 방식입니다. 아마 블로그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보면 많이 봤을 것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매했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쿠팡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도, 쿠팡 광고가 쉽게 나옵니다.

쿠팡파트너스는 CPA, CPS 개념입니다. 광고를 클릭하고, 물건을 구매해야지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음식의 효능 관련 정보글을 작성한다고 치면, 글 중간에 관련 제품 광고를 넣는다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검색 필요없이, 내 블로그를 통해서 클릭 한번으로 바로 상품 구매 페이지까지 이동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쿠팡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쿠팡파트너스를 활용해보세요.

쿠팡 파트너스는 특별한 심사나 제약이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를 표시하는 페이지에는 특정 문구를 추가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잘 확인하시고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CPA개념의 광고이기 때문에 보통 일반 블로그에는 잘못 사용하면 저품질을 당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같은경우 정책사항으로 어떤 특정 판매행위를 금지합니다. 하지만 쿠팡 같은 경우는 물건을 판매하게끔 글을 작성하고, 광고를 달아야지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물건 판매,구매를 조장하는 글을 쓰면 저품질로 블로그가 날라갑니다.

애드핏

다음 카카오에서 실시하는 광고입니다. 애드센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최근 카카오가 인수? 하면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광고는 주로 상,하단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설치할 수 있지만 수동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광고제한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3개? 정도 밖에 넣지 못합니다. 애드센스는 제한이 없는거에 비하면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무조건 광고가 많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한적입니다.

광고 단가가 낫다는 평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그냥 애드센스를 많이 활용합니다.

애드핏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사람이라면 유리합니다. 노출되는 정도가 많아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설정에서 30초 마다 광고 새로고침이 가능합니다. 애드센스 같은경우 그냥 페이지당 광고가 한번만 송출됩니다. 보는 사람이 임의로 새로고침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하지만 애드핏 같은 경우는 30초당 한번씩 새로고침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포스팅에 많이 체류할수록 광고 노출수가 많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혹 애드센스랑 애드핏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클릭이 분산되고 수익이 분산됩니다.

심사 기준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비교적 어렵지는 않습니다. 애드센스처럼 체계적이진 못합니다.

텐핑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보면 텐핑을 달 수 있습니다. 광고 방식이 직접 소문을 내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 같습니다.

제가 이용해보진 못해서 자세한 내용 소개가 어렵습니다.

보통의 광고 방식은 제가 위해서 언급한 애드센스, 애드핏 같은 큰 광고업체에게 문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 광고 업체가 나의 물건이나 제품을 홍보해줍니다.

그 홍보의 댓가로 광고비를 받죠. 하지만 텐핑은 그런 비용을 줄이고, 개인이 광고주가 되는 시스템 입니다. 즉 내가 홍보하고, 홍보로 인해서 수익이 발생되면 일정수익을 내가 가져가는 것이죠.

자세한 운영방식이나 사용방법은 텐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데이블

데이블 광고는 아마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애드센스에서 지원하는 일치하는 광고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빅 데이터를 활용해서 사람들의 관심사를 분석하고 관심있어 할만한 광고를 송출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이런것을 바로 네이티브 광고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건강 관련글을 읽고 있는데 오른쪽에 건강광고가 같이 보인다면? 관심사가 맞기 때문에 클릭하고 소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런 관심기반 광고가 나오게되면 페이지를 이탈할 확률도 낮아집니다.

데이블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포스팅 갯수가 100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페이지뷰(트래픽)이 일 3000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조건은 데이블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타불라

타불라도 애드센스 일치하는광고, 데이블과 비슷한 네이티브 광고 시스템이 입니다. 하지만 조금더 선진화된? 깔끔한 섬네일을 자랑한다고합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핏은 일정 수익금이 쌓여야 돈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경우는 월 100달라 이상 수익이 있어야 지급이 됩니다.

그렇지만 타불라의 장점은 이런것이 없다고 합니다. 1원이 생겨도 1원을 지급해준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좋습니다.

하지만 타불라의 승인조건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합니다. 최소 한달에 페이지뷰가 100만뷰가 필요합니다. 엄청나죠.

하루에 3만3천 이상의 페이지뷰가 나와야 합니다. 1명이 1페이지만 본다고하면 일 방문자 3만3천명 이상이 와야 하죠.

보통 블로그나 소규모 사이트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뜻? 보기에 타불라를 이용하는 블로그를 몇몇 본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블로그가 월 100만뷰가 나올거 같지는 않아보였습니다.

내 사이트가 비교적 트래픽이 많이 발생한다면 타불라에 신청한번 해보세요.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페이지뷰 100만뷰가 안되지만, 타불라 승인사례를 작성한 글도 있습니다.

마무리

이 밖에도 다양한 광고 수단이 참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구요. 추가적으로 알게되는 것이 있다면 이 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ㅇ 제가 정리한 글만 읽어도 블로그 광고달기, 큰 고민이 없을 것입니다. 활용할 수 있는 광고는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광고 업체 종류보다는, 어떻게 광고 배치를 할 것인지, 어떤 컨텐츠를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는게 더욱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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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얼마나 벌까?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완벽하게 파헤치기

보통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 사람들이 시작하는 블로그는 바로 티스토리 입니다. 하지만 늘 티스토리 저품질 조심을 해야합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무료에다가 애드센스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 기반이기 때문에 다음,카카오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런 정책을 준수하지 않거나? 다음 봇에 의해서 낙인이 찍히는 순간 내 블로그는 사라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저품질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및 통누락

저품질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검색하면 내 블로그 글은 보이지만, 검색 순위가 안드로메다(저품질)
• 검색해도 내 블로그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통누락)

보통은 저품질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찍히는 순간 통누락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 블로그가 저품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다음 검색창에 입력하고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보통 티스로티 주소는 https://xxxxx.tistory.com 입니다. 2차 도메인을 연결했다면, 연결한 도메인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주소로 검색을 하면 [사이트]에 내 블로그 주소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블로그]가 위치하고 글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렇게 검색결과가 나오면 지극히 정상인 블로그 입니다. 간혹가다가 [블로그]가 먼저 나오고 아래 [사이트]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신경은 안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소로 검색을 했는데, [사이트]가 보이지 않는면 저품질입니다. 이런경우 블로그만 보입니다.

그리고 내 글을 검색해보면 1~2페이지에 없는 글들이 대다수 입니다. 최소 4페이지 이상 위치하게 됩니다.

혹은 아예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누락 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왜 걸리나?

제가 생각하는 티스토리 저품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 상업적 키워드 사용(발행 후 저품질)
• 누군가의 신고?(갑자기 저품질)
• 다음 자체 검열?(봇에 의한건지, 사람에 의한건지)
• 아무 이유 없이

상업적 키워드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상업적인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출이 있습니다. 다음 검색엔진은 정말 단순합니다.

내가 순수하게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대출글을 작성해도 날라갑니다. [대출]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 날아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는 안날라 가던데요?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시간의 차이 입니다. 언젠간 날라갑니다.

상업적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키워드를 사용해야지 광고도 잘 붙고 애드센스 수익도 잘 나는것은 사실입니다.

누군가의 신고

다음으로는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서 내 블로그가 날라갈 수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메인으로 다루는 키워드가 있을 것입니다.

그 키워드는 내가 지식도 빠삭하기 때문에 글을 쓰면 웬만하면 상단에 박힙니다. 그래서 노출이 잘 되고 좋죠. 근데 경쟁자가 나타납니다.

경쟁자가 생각하기를, 저사람은 뭔데 모든글들이 다 1~2에 위치해있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요. 분명히 존재 합니다.

그냥 뭐 개인이 신고 한개 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여러명이 신고를 하면 블로그가 날라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블로그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네이버만해도 엄청납니다. 다음이라고 없을까요?

내가 독차지? 했던 키워드인데 누군가가 침범해서 내 글 순위를 끌어 내린다면? 가차 없이 신고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특정 개인이거나, 집단일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1

저같은 경우에는 유입경로에 다음고객센터 메일? 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셨던 경험이 있다면 대충 짐작은 가실겁니다. 메일 내용에는 블로그 주소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 링크를 타고 제 블로그에 들어온 것이죠. 저는 문의한 적이 없는데? 누가 제 블로그를 고객센터를 통해서 들어왔을까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고에 의한 결과메일이 날라온 것이겠죠? 그 유입경로가 10시쯤 찍혔습니다. 제 블로그는 9시에 전부 날라갔구요.

경험담2

그리고 추가로 저는 협박 댓글도 받아봤습니다. 자신의 주제와 동일한 혹은 비슷한 키워드로 글을 쓰는 블로그에 다 댓글 작업을 한거 같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랑 주제가 비슷하니 신고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키워드가 개인의 소유물인가요?

대출같은 키워드는 이해가 갑니다. 포털사이트에 돈을 주고 내 대출광고좀 송출시켜달라는 목적으로 광고비를 지불합니다.

하지만 제가 만약 아무 비용지불없이 블로그로 대출글을 노출시키면? 광고비 낸 사람이 뭐라 하겠죠? 나는 돈을 내고 노출시키는데 저 블로그는 뭔데 저렇게 하는거지?

하지만 그 외의 평범한 키워드인데 내 글이 밀렸다고 신고를 한다? 이건 참 어이없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조직적으로 10명 이상씩 우르르 다량의 신고를 하면 내 블로그가 날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자체 검열

누군가가 신고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날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글을 발행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이런 경우는 다음 직원 하는것인지 봇이 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렇게 저품질이 걸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방문자 수가 늘지 않아서 검색을 해 보면 글들이 다 사라져 있습니다.

다음 포털 정책에는 다양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잠깐 언급했던 상업적키워드 사용하면 안되는 경우. 그리고 물건 판매를 하는 행위 등.

그리고 스팸이나 어뷰징이 있습니다. 게시글을 도배성으로 포털에 노출시키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키워드로 글을 작성했다고 칩시다. 사과만해도 참 다양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사과 효능, 먹는법,보관법,고르는법 등등 참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연관키워드들로 사과 내용 포스팅을 쭉 작성합니다. 그래서 포털에다가 [사과]로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내 블로그 글들이 1~5까지 쭉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 포털입장에서 볼때는 어뷰징,스팸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블로그가 이렇게 키워드 하나를 독식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소리소문없이 저품질이 날라올 수 있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말이죠.

아무 이유 없이

3번이랑 비슷한 경우 입니다. 갑자기 어느순간 내 글들이 다 사라지거나 뒤로 밀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 이유없이 저품질을 당했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참 억울합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했으면 더더욱 이유가 있는 것이구요. 만약 봇이 했다고 하더라도 이유가 있습니다. 봇은 일정하게 알고리즘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그래서 오류가 날 일이 없죠.

이렇게 갑자기 블로그가 날라가는 경우는 과거글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팅 수가 많으면 그 글을 찾기가 어렵죠.

보통 이렇게 갑자기 저품질을 당하면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합니다.

정말 내 블로그가 이상이 없고 평범하다면 바로 풀어줍니다.

하지만 내가 미쳐 몰랐던 부분이 있다면, 과거의 글에 문제가 있다면. 복구 불가 입니다.

포털에서는 한번 저품질 당한 블로그를 다시 살려주지 않습니다. 내부정책과 특정 검색기준에 의해서 노출시킨다고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는 것입니다. 바로 분산 투자죠.

티스토리 저품질 피하는 방법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정상적으로 운영하면 저품질이 안걸린다. 쓸데 없는 고민이다 라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정상적으로 운영해도 저품질이 찾아옵니다.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봇은 멍청하기 때문이죠.

재가 정말 전세자금대출을 은행가서 직접 받아본 경험을 정보전달 목적으로 글을 작성해도 [대출]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블로그가 통채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참 멍청한 검색엔진 입니다.

아무튼 완벽하게 피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티스토리는 무료 플랫폼이고, 다음 검색엔진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애드센스를 달아서 무료 블로그로 상업적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보글을 주로 작성합니다. 어떤 식품의 효능, 건강관련 등.

이런 글들은 안전할까요? 지금 당장은 안전한거 같아도 언제 정책이 바뀔지 모릅니다. 정책이 바뀌는 순간? 내 블로그는 다 날라갑니다.

예를들어 무릎 통증을 검색하면 병원들 광고가 쭉 나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는 클릭을 안하고, 아래 블로그만 본다면? 그래서 다음 포털에다가 항의를 한다면?

아니 돈주고 광고하는데 클릭도 안나와 수익도 안나와 왜 블로그가 먼저 나오고 그러나요? 이렇게 된다면 칼부림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음이나 카카오에 얹혀사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합니다. 힘이 없죠.

하지만 정말 나만의 스토리로 이야기를 하는 브랜딩을 가진 블로그라면 말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블로그는 많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워드프레스를 사람들이 시작합니다. 다음 검색엔진은 좁아 터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고, 심지어 그 사용비율도 상당히 적습니다.

이제는 네이버 구글이 대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구글이 더 커질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워드프레스를 많이 개설하고 있습니다. 구글 노출에 최적화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물론 구글에선 저품질도 없고, 워드프레스가 만능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품질은 검색엔진에서 노출이 안되는 것을 말합니다. 검색엔진 노출에 의존하는 순간, 늘 저품질 위험이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구글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저품질 블로그 활용법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품질을 당하면, 보통 다음에서만 검색이 제한이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여전히 노출이 된다는 것이죠.

본인의 블로그가 다음에서만 오는 블로그라면, 저품먹는 순간 수익이 0 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구글에서 유입이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네이버, 구글 타겟하기

네이버나 구글을 타겟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키워드나 SEO 최적화를 통해서 구글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다음에 노출될 때는 글을 연속발행하거나, 수정하면 저품질을 먹을까봐 벌벌벌 떨었습니다.

하지만 저품질 먹고 다음에서 검색이 안되는 순간, 자유로워집니다. 글을 막 발행하고 수정을 막 해도 됩니다.

어차피 다음에서 버려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네이버봇이나 구글 봇이 와서 문서를 크롤링해가서 자신의 검색엔진에 노출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질의 문서, 포스팅만 꾸준하게 제작을 한다면, 다음에서는 노출되지 않아도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노출될 수 있습니다.

SNS유입하기

페북이나 트위터, 인스타 등 다양한 SNS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활용해서 내 블로그에 유입을 시킬 수 있습니다. SNS마케팅에 밝은 사람이라면 이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갑자기 그냥 SNS를 하나 개설해서 내 블로그 글을 링크시킨다면? 누가 보러 올까요?

적어도 해당 SNS의 특징과 유행할 만한것, 사람들이 관심 있는것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주제로 글으 써야 하겠죠. 이 글을 SNS에 노출을 시킨다면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링크를 타고 들어옵니다.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SNS에 무릎통증, 건강 관련글을 링크 시킨다면? 누가 보러 올까요?

다른 블로그로 링크 시키기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확정이라면 내가 작성한 글들이 참 아깝습니다. 하지만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NS랑 비슷한 방법입니다.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서 새롭게 운영을 합니다.

이 블로그에 저품질 블로그 주소를 링크 거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사과 효능글을 작성하고, 추가적인 정보나, 사과를 잘 고르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유도하는 것이죠.

이렇게 새로운 유입경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백업해서 이사하기

티스토리가 아예 노출이 안되고, 새롭게 시작을 하고 싶다면 저품질 블로그에 있는 글을 모두 비공개로 돌리세요. 그다음에 META태그를 활용해서 봇이 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등록했던 사이트맵이 있다면 다 삭제해 주세요. 그리고 검색노출이 되지 않게 삭제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검색엔진에서 삭제가 된 경우라면, 이제 이 글을 다시 새로운 블로그에 이식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삭제 작업을 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중복문서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죽은 블로그 글이 먼저 검색엔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검색차단을 다 시킨다음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키워드랑 사진만 활용하고 글을 아예 다시 써야 합니다.

마무리

이렇게 티스토리 저품질 관련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이 페이지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어느정도 저품질에 대한 개념을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늘 티스토리 저품질을 생각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아니면 티스토리 운영을 하면서 워드프레스 운영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워드프레스는 구글에 노출되기 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다음보다는 더욱 큰 범위에서 구글유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로도 구글 유입을 충분하게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유입은 단시간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 충분한 신뢰도를 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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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특정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 아니면 애드센스처럼 기준을 알려주지 않고 내부적인 알고리즘에 의해서 평가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보통 내 블로그를 독창적이고 풍성하게 꾸민다면 어느정도 광고 승인이 나기 쉽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일정 트래픽 이상이 나와야 하는 곳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보러와야 광고하는 효과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트래픽은 매우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다.

애드센스 광고달기

애드센스 광고 달기는 앞서 설명을 충분히 했다.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사이트를 추가하고 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승인이 나면 광고를 달 수 있다.

애드센스 같은 경우에는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2가지 종류가 있다.

• 자동광고 : 구글에서 알아서 페이지를 분석해서, 적절한 위치에 광고를 송출한다.
• 수동광고 : 내가 원하는 광고크기, 종류를 결정하고 원하는 위치에 삽입한다.

자동광고

자동광고의 장점은 광고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질 좋은 컨텐츠만 생산하면, 구글에서 알아서 광고를 송출해준다. 매우 편리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아직 조금 미숙한거 같다. 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 블로그 스타일에는 맞지 않는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스킨이나 테마에 따라서 광고가 이상하게 나올 수 있다.

광고 위치가 적절하지 않거나, 이상할 경우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글을 보러 왔는데 광고가 이상하거나, 글을 가린다거나 하면 사람들은 바로 페이지를 이탈할 것이다.

그래서 자동광고를 사용하면 늘 내 페이지에 광고 위치를 확인해봐야 한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곳에 광고가 나온다면 자동광고 페이지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앞으로 이 부분에는 광고가 송출되지 못하게 차단할 수 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맞는 자동광고를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매우 간편한 것은 사실이다. 광고 코드만 하나 넣어두면 모든 페이지에 자동으로 광고가 송출되니까 말이다.

게다가 앵커광고, 일치하는광고, 모바일 전면광고를 따로 삽입할 필요없이 한방에 가능하다.

예전에는 일일이 광고를 생성해서 삽입해야 했다. 사이트가 지저분해 질 수도 있고, 초보자의 경우라면 어려울 수 있다.

만약 자신이 광고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컨텐츠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자동광고를 이용하는것도 좋다.

수동광고

초보자라면 사용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광고코드를 내가 원하는 위치에 직접 삽입해야 한다. 하지만 html도 모르고 코드 수정하는 법도 모르고.

이런 경우라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냥 광고를 생성하고, 코드만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된다. 크게 어렵지 않다.

수동광고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광고를 생성해야 한다. 광고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애드센스에 로그인해서 광고-개요-광고단위기준 메뉴를 가면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4가지 항목이 보인다. 하지만 신규 애드센스 계정의 경우 링크광고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3가지가 보인다.

이 부분은 지극히 정상이다. 앞으로 구글에서 링크광고를 없앤다고 공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하는 법은 있다.

추후에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애드센스 광고만들기

신규광고 만들기 -디스플레이 광고를 클릭하면 화면이 이동된다.

광고 모형이 나오고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종류는 2가지로 반응형과, 고정형이 있다.

반응형은 말 그대로 페이지에 알아서 맞게 반응을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위 중 하나다.

pc랑 모바일 둘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형 같은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크기로 광고 크기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광고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큰 경우에는 송출되는 광고가 제한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무난한 것은 반응형으로 하는것이다. 아니면 고정형으로 해서 모바일 광고 크기로 생성하는것도 좋다.

작은 직사각형 정도 크기다. 336*280 혹은 300*250 크기다.

이런 크기로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pc에서는 직사각 광고로 나오고, 모바일에서는 적당한 크기로 광고가 나온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광고를 만든다음에, 광고 이름을 정하고 생성하면 광고 코드가 생성이 된다.

광고 이름은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내가 구분할 수 있게 쉽게 작성하는게 좋다.

예를들어 광고 위치 따라서 분류하고 싶다면[상단],[중간],[하단] 이런식으로 이름을 지정하는것이 좋다.

추후에 광고에 따라 수익을 분석할때 상단광고에서 수익이 많이 나왔는지, 중간인지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광고달기

이렇게 광고 생성을 완료했으면, 티스토리에 광고를 설치하러 가야한다. 광고 코드를 복사해두자. 그 다음에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해서 플러그인 메뉴로 간다.

플러그인 항목들을 보면 애드센스 (반응형) 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다. 이 플러그인을 클릭해보면 사용할 광고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

보통은 위아래로 배치하는게 좋다. 그래서 광고 코드를 위, 아래 붙여넣기 하고 적용을 눌러주면 끝이다. 참 간단하지 않은가?

여기까지는 참 쉽다. 문제는 포스팅 중간에, 내가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삽입하는것이다.

단락과 단락 중간에, 글의 흐름이 끊키지 않게 광고를 넣을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글을 쭉~ 작성을 한다. 글 중간에 내가 광고를 넣고싶은 부분에 표시를 해둔다. 이런 표시방법은 아무렇게나 하면 좋다.

예를들어 111을 써 놨다고 가정해보자. 티스토리 구 에디터 기준으로 오른쪽 상단에 html 박스를 체크하면, html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아까 내가 기록했던 111을 찾아보자. 그냥 눈으로 찾아도 되고, 글이 길다면 컨트롤f를 눌러서 111을 입력해보고 검색해보자.

그럼 111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111부분에, 111을 지우고 내가 복사한 광고 코드를 붙여넣기 하면 된다. 끝이다! 이런식으로 중간중간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더욱 쉬운 방법으로는 티스토리 서식을 활용하면 더욱 쉽다.

이렇게 글 중간에도 광고를 설치하고,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고 돈벌기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총정리

앞선 글에서 블로그로 돈버는방법에 이어서 작성되는 글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한다.

처음에 이 글부터 보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글을 읽어보는것도 추천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여담으로 예전에는 초대장이 있어야지 티스토리를 개설할 수 있었다. 그래서 중고나라에서는 티스토리 초대장도 판매했다. 하지만 최근 초대장이 없어지면서 그냥 이메일 계정만 있으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글로 설명하기가 민망할 정도다.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겠지? 일단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가입을하고 블로그를 생성하면된다. 이 부분은 너무 쉽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다.

안내에 따라서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 큰 어려움이 없다. 어려움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부터 시작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특징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로그다. 그래서 다음 검색엔진을 기반이다. 예전에는 네이버에도 티스토리가 노출이 됐다.

내가 생각하는 황금기다. 네이버는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노출이 된다면 유리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요즘에는 노출이 되지 않는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블로그]탭에 노출이 되지 않고, [웹사이트]탭에 노출이 된다.

쉽게 설명하면 다음검색엔진에서는 티스토리가 [블로그]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블로그가 아닌 [웹사이트]로 인식한다.

네이버의 블로그 탭에는 순수 네이버 블로그만 노출이 된다. 하지만 간혹 티스토리가 보이곤 한다.

아주 예전부터 착실하게 운영해온 티스토리라면 노출이 가능하다. 네이버 C-RANK에 적합한 블로그들은 노출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블로그는 극 소수만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블로그]탭 노출은 생각 안하는게 좋다.

아무튼 여기서 포인트는 다음검색엔진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다. 내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워드프레스는 도메인도 구매해야하고, 서버 호스팅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 즉 유료 서비스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만의 장점은 분명 존재한다.

워드프레스에 관해서는 나중에 따로 다루겠다.

블로그 생성 노하우

이메일 계정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1계정에 5개 블로그가 생성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단 가입을 했으면 5개 블로그를 전부 생성하는것을 추천한다.

블로그 개설할때 주소는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좋다. 변경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 입력하는 것들은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

왜 5개를 다 만드는게 좋은가? 일단 블로그를 만들면, 최적화 되기 까지 35일정도 소요가 된다.

35일이 지나면, 다음 검색엔진에 자동으로 최적화 되면서 내가 쓴 글들이 원활하게 노출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빨리 될 일이 아니다. 단순히 시간이 흘러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일단은 5개 다 만들어 놓고, 묵혀두는게 좋다.

그리고 일단 운영은 1개를 집중적으로 하는게 좋다. 나중에 블로그가 손에 익으면 그때 서브 블로그를 운영해도 좋다.

블로그 주제는 어떻게?

처음 시작하면 아마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일 것이다. 이것 때문에 시작 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주제를 딱 정하고 시작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일단 잡블로그로 시작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다양한 글을 써보는게 좋다. 카테고리는 굳이 나눌필요 없다. 물론 나누면 더욱 보기에는 좋다.

글을 쓸 수 있는 소재는 매우 많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에 대해서 작성할 수 있다. 이런 글들을 작성해보고, 그림도 넣어보고 하다보면 점점 글쓰는게 익숙해진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것과, 쓰기 쉬운글이 무엇이고. 내가 작성했던 글 중에서 사람이 많이 오는 글과 그렇지 않는 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면 서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다. 조금 세분화된 주제로 말이다.

이렇게 점점 전문성을 갖춰 나간다면, 궁극적으로 특정 주제,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인 글을 쓰면 좋다. 나만의 블로그. 바로 브랜딩을 시키는 것이다.

블로그 브랜딩의 장점은 매우 많다. 특정 업체에게 협찾을 받을수도 있고, 광고 요청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구글같은 체계적인 검색엔진에 노출 가능성이 커지고, 유입도 다양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할 수도 있다.

요약을 해보면, 처음에는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 이런저런 글을 써보고, 검색도 해보고 다른 사람 글도 읽어봐라.

왜 이런글을 쓰고, 어떻게 글을 쓰고 방법을 배우고 익혀나가야 한다.

그리고 자리가 잡히면 카테고리를 나누고 집중적으로 작성하면 좋다. 혹은 서브블로그를 따로 운영해도 좋다.

하지만 기존 블로그에 잡다한 글이 많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물론 지울 필요도 없다. 저런 글들에서 0.01$라도 벌린다면 다 돈이다.

내비두는게 좋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특정 주제의 글로 내 블로그를 채워나가다 보면, 예전에 작성한 글들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면서 표시도 안난다.

자잘한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주제, 나만의 방식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티스토리 단점?

티스토리 장점은 언급을 했다. 무료고 편리하고 애드센스 광고도 달 수 있고 참 좋다. 그리고 웹하드 용량걱정할 필요도 없다. 사진도 막 올리고 글도 막 써도 된다.

하지만 단점은 다음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약관 이라는것을 지켜야 한다. 운영 방침이 이해가 쉬울까?

상업적인 글을 쓰면 안되고, 특정 키워드로 글을 써도 안된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글을 너무 많이 써도 안된다.

내 글이 특정 키워드 검색시, 너무 많이 나와도 안된다. 마치 도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항들을 위반하면?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를 검색제외 시킨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저품질이다.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어떻게 올까? 블로그의 가장 기본은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는 것이다. 검색창에 무언가를 검색하고, 나오는 결과물을 클릭해서 들어오게 된다.

근데 내 블로그가 검색을 했는데 보이지 않는다면? 내 블로그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오지 않는다. 즉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검색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와서 구경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블로거들의 궁극적인 목표다.

저품질을 피하려면?

정답은 모르겠다. 다만 내 경험을 조금 이야기 해본다. 티스토리 블로그 로 돈을 벌라면, 돈이 되는 주제를 써야 한다. 대출,보험,카드 등.

이런 글들을 쓰면 한동안 수익이 좋다. 하지만 검색엔진 입장에서 보면? 내가 작성한 글은 상업적인 글로 본다.

그래서 상업적인 글은 저품질을 당하기 일수다. 검색엔진에 검색을 해보면 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상업적인 키워드는 검색포털에 돈을 지불하고, 광고 노출을 시켜준다.

근데 내가 작성한 대출글은 돈도 안내고 노출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바로 제재가 들어오게 된다.

저품질을 피하려면 간단하다, 저런 상업적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상업적 키워드를 쓰지 않아도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 참 난감하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라면 상업적 키워드 말고 무엇이 있을까? 많지 않다.

그래서 수익형 블로거들의 숙제다. 어떤 키워드가 돈이 되는 키워드고. 저품질에 걸리지 않는 키워드일까?

이런 키워드로 많은 글을 누적시키고,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사람들이 내 글을 소비한다면?

나의 블로그는 점점 탄탄해지고 브랜딩화 될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이다.

저품질에 걸리면 어떻하지?

많은 블로거들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했던거 처럼 상업적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참 난감하다.

하지만 보통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해결을 해준다. 별 문제가 없다면. 하지만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글을 300~400개 작성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용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번 저품질을 먹게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참 치명적이다.

티스토리는 다음기반이다. 저품질을 먹으면 다음에서 검색이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랑 구글 등 다른 검색엔진에서는 잘 된다. 저품질을 먹었다고 그 블로그를 버릴 필요가 없다. 구글유입이나 네이버 유입을 노리면 되는것이다.

그리고 SNS를 활용해서 내 블로그를 링크를 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유입경로를 확보 해야한다.

하지만 확실히 티스토리가 다음에서 저품질을 먹으면 보통은 치명적이다.

특히 블로그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가 저품질을 당하면, 순식간에 수익이 0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는것도 하나의 노하우다. 분산 투자 개념이다.

블로그로 돈을 많이 벌라면?

말로 쓰면 간단하다. 돈이 될만한 키워드로 포스팅을 많이 누적시키면 된다. 그리고 다음에서 저품질을 안당하고 네이버나 구글에서도 유입이 생기면 좋다.

SNS에 올려서 사람들이 많이 오면 더더욱 좋다.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에 트래픽이 쌓인다면, 자연스럽게 광고 소비는 생기기 마련이고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에 작성한 글들이 최대한 오래 살아서 노출이 되고 수익을 가져다 줘야 한다. 이런 글들이 쌓이면서 수익도 쌓이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공들여서 작성을 한들, 아무도 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되게 작성하는것이 포인트다. 내 글이 1등에 위치해야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보게 된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도 무언가를 검색하면 보통 1~4번째 글에서 모든걸 해결한다. 내 글이 1~4번째 위치해야 수익이 발생한다.

내가 작성한글이 처음에는 1~4번째 위치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면 밀리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해야 한다.

밑빠진 독에 불 붓기가 될지, 차곡차곡 쌓이는 글이 될지는 블로거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그 노하우에 달렸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모르는 내용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로 돈을 번다니 무슨 헛소리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충분히 가능하다.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먼저 이 글은 어떠한 홍보글도 아니고, 광고 글도 아니다. 그냥 개인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느끼고 배웠던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한 글이다.

하지만 인터넷에 블로그로 돈버는방법을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광고가 나온다. 그리고 크몽? 같은 사이트에서 블로그로 돈 벌게 해주겠다고 유료 광고를 판매한다.

엄청난 수익을 인증하고, 마치 나도 할 수 있을 것 처럼 설명한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노력하면 가능하고,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투잡이 기본이다. 등등…

다양한 말로 우리를 현혹 시킨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듣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내가 블로그로 월 500만원을 번다 치면, 이 노하우를 고작 인터넷 강의로 몇십만원에 판매할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내가 대박 맛집 사장인데, 나만의 소스, 나만의 레시피를 공개할까? 절대로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다. 내가 20만원을 내고 그 사람처럼 벌 수 있을거란 생각을 애초에 하면 안된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을 아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공개하지 않고 숨어서 지낼뿐이다.

어떻게 블로그로 돈을 벌까?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부터 설명하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 부터 시작한다. 일단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돈을 벌 수 있다.

내가 작성한 블로그 글에 이제 다양한 형식의 수익구조를 적용시킬 수 있다.

• 애드센스
• 다음광고
• 타불라
• 쿠팡파트너스
• CPA
• 텐핑
• 데이블
• 어필리에이트
• 전자출판
• SNS페이지 운영
• 제휴 광고

일단 생각나는 것을 대충 정리해봐도 저정도 구조가 나온다. 엄청나지 않은가? 내가 인터넷에서 찾은 고수는 글 하나에 다양한 수익구조를 연결한다. 그래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한다..

하지만 대부분 그냥 애드센스,다음광고,타불라,쿠팡파트너스,텐핑,데이블.. 뭐 이정도 수준일 것이다.

이것도 아니라면 그냥 애드센스가 가장 무난하고 좋다. 솔직히 애드센스만 알아도, 이것만 잘해도 수익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에서 언급한 수익구조를 내 블로그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어떤글을 쓰지?

정답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는 연예 이슈 관련 블로그를 운영해서 돈을벌고, 누구는 음식관련 블로그 운영. 이렇게 사람마다 방식이 다 다르고 선호하는게 다르다.

어디를 가나 요즘엔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으로 다 찾아볼 수 있고 수요가 있다. 하지만 그 정도를 잘 파악해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블로그로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것은 대출,보험,카드 같은 금융관련 키워드로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운영을 해보면 어떤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 주제 선정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사람들이 많이 검색할 만한 주제
2. 내가 좋아하는 주제
3.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
4. 오래도록 남아도 변치 않는 것들
5. 돈이 되는 것
6. 나만 할 수 있는것

대충 정리하면 6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일단 블로그는 당장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오래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해야 한다.

재미도 없고, 내가 모르는 분야. 공부해야 하는 분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간 글 1~2개 쓰고 접을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게 가장 좋다.

그리고 처음에는 수익보다는 그냥 블로그에 익숙해지는게 좋다. 수익에 집중하다보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블로그를 즐기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수익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것으로 생각해야지 마음이 편하다.

내가 이 글을 작성해서 돈을 많이 벌거야. 이 글 하나도 대박 수익 올려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다간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매력적인 블로그가 되지 못한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것+사람들이 볼만한것+돈이되는것

이 3가지가 만나는 공통 부분을 잘 찾는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로 돈을 벌어보자!

자, 그러면 실제로 블로그로 돈을 벌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블로그 수익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내가 글을 쓴다.
• 내 글에 광고를 추가한다.
• 사람들이 읽는다.
• 광고에 관심을 갖는다.
• 광고를 소비한다.
• 수익이 발생한다

이런식의 플로우로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수익형 블로그로는 티스토리를 많이 한다. 그리고 광고는 애드센스를 사용한다.

애드센스가 생소할 수 있다. 구글이 하는 광고다. 유튜브보면 광고가 매번 나와서 짜증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도 바로 애드센스다.

애드센스는 크게 블로그, 유튜브 이렇게 2가지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만 다루겠다.

아무튼 간단하게 정리하면 내 블로그에 글을 쓰고 광고를 달면 수익이 발생할 기본 조건이 갖춰지는 것이다.

이처럼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사람은 더더욱 적다.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티스토리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티스토리로 시작하는게 가장 좋다. 무료 플랫폼이고,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다.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이다. 그래서 다음검색엔진 기반이다.

여기서 나는 네이버를 자주 쓰고 네이버 블로그가 좋은데요? 네이버에 광고 달고 싶어요!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것이 있는거 같은데, 수익이 별로 좋지 않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네이버에 노출되는것이 매우 유리할 수 있다.

내 블로그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것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쉽지 않다.

쉽지 않은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고수들은 티스토리로 네이버에 많이 노출시키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일단 티스토리에 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여기에선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 방법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보자! 애드센스 시작!

위에서 언급했던 수많은 수익구조가 있다. 이런 것들은 차차 본인이 알아봐도 좋다. 여기선 애드센스만 소개한다. 일단 구글에서 애드센스를 검색하고 가입한다.

https://www.google.com/adsense/

주의사항은 애드센스는 1인 1계정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본인 휴대폰으로 1계정만 만들어야 한다.

애드센스 계정을 생성 완료 했다면, 내 블로그를 추가해서 심사 받아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고비다. 애드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사이트 추가 심사 승인 받기가 쉽지 않다.

내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애드센스만의 정책을 준수하고, 광고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블로그로 만들어야 한다.

그 기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후기들이 존재한다.

저는 글을 10개 쓰고 승인받았어요. 저는 40~50개 겨우 받았어요. 6개월 만에 통과했어요. 등등.

사람마다 다양한 후기들이 많이 있다. 한번 참고해 보는것도 좋다. 이런 사람들의 후기를 보다면 어느정도 공통적인 사항이 있다.

• 포스팅수
• 글자수
• 사진수
• 심사기간

주로 4가지에 대해서 언급을 할 것이다. 예를들어 나는 포스팅 20개로 심사를 통과했다. 글자수는 1500~2000자 수준이고 사진은 1~2장만 사용했다. 심사 기간은 2주 꽉 채워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런식의 내용일 것이다. 애드센스는 봇이 심사를 하기 때문에 그 기준이 명확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참 아리송하다.

저렇게 똑같이 20개글을 쓰고, 1500~2000자를 썼는데. 나는 불합격을 하고 누구는 합격을 한다. 기준이 무엇인가?

애드센스 심사 한방에 통과하기?

애드센스 심사 최대의 고비는 바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명확하게 구독자 1000명 4000시간이라는 조건이 있다. 애드센스 블로그는 그 조건이 없다. 그래서 참 난감하다.

하지만 보통 글자수는 1500자 수준을 추천한다. 그림은 1~2이면 충분하다. 포스팅 수가 좀 애매하다. 나같은 경우도 10개로 통과했던 적이 있고, 지금 운영하는 워드프레스는 100개를 작성해도 허락해주지 않았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은 독창적이고 풍부한 컨텐츠를 좋아한다. 즉, 글의 갯수가 많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글 1개를 쓰더라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서 작성하면 좋다. 구글 봇은 상당히 지능적이다. 속된말로 사람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유사컨텐츠, 무의미한 컨텐츠, 복사한 텍스트가 존재한다. 템플릿을 사용한다. 등 지능적으로 잘 잡아낸다.

실제로 지금 운영중인 워드프레스는 글이 100개지만 컨텐츠 부족으로 떨어졌다. 무의미한 글이라는 판단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왜 그런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순수 작성하고, 나만의 컨텐츠로 풍부하게 텍스트를 채운다면. 애드센스 심사 어렵지 않다. 2주 안에 한번에 통과할 수 있다. 나도 티스토리는 한번에 통과를 했다.

이 워드프레스는 아마 내가 예전에 써둔 글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복사된 컨텐츠, 무의미한 컨텐츠 등의 사유로 컨텐츠 부족으로 심사 탈락을 준 것 같다.

지속적으로 나만의 글을 작성해서 재심사 할 예정이다.

아무튼 이렇게 애드센스 심사를 신청해서, 통과가 된다면 블로그로 이제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이다.

내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보자(애드센스)

애드고시를 통과했다면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야 한다.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이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내 모든 글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광고의 개념과 방식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도 추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광고 넣는 방법은 구글링을 통해서 다양한 문서를 읽어보는게 좋다.

여기서는 기본 사항만 정리하겠다.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광고단위를 생성할 수 있다. 광고를 하나 만들어서 티스토리 플러그인가서 광고 코드를 삽입하면, 내 블로그 모든 글들에 광고가 나오기 시작한다.

물론 바로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몇 분에서 몇 시간 후에 광고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제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광고를 클릭한다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 절대로 내 광고를 내가 클릭해선 안된다. 클릭 하는 순간, 바로 부정클릭으로 간주되면서 30일간 정지를 먹는다.

그래서 내 블로그는 되도록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게 좋다. 도와준답시고 광고 클릭해주면? 정지를 먹게된다.

지인들에게 블로그를 알려주고, 클릭하지말라고 말도 하지마라. 그냥 아예 알려주지 않는게 가장 좋다.

이래서 블로그로 돈버는 고수들이 수익공개,블로그 공개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숨어서 조용히 때돈을 버는 것이다.

추가로, 데이블,타뷸라,텐핑 이런것도 애드센스 와 비슷한 광고 회사들이다. 단가면에서는 애드센스가 제일 낫다는 평이다.

궁금하면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는것도 좋다. 늘 다양한 수익구조는 좋으니까.

블로그에 광고 넣기(쿠팡파트너스)

쿠팡은 요즘에 참 많이 이용하는 것 중에 하나다. 로켓배송이 참 매력적이다. 내가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온다. 엄청나게 멋진 일이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무튼 쿠팡에서도 애드센스처럼 광고를 달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다. 그래서 내 블로그에 쿠팡 광고를 넣고,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고 그 제품을 구매하면? 나에게 일정 수익금이 발생한다.

쿠팡의 특징은 내가 원하는 제품을 광고로 넣을 수 있다.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광고가 랜덤으로 나온다. 내가 작성한 글의 주제에 맞게 매칭이 되는 방식이다.

혹은 사용자가 평상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로 광고가 나오게 된다. 아무튼 쿠팡파트너스도 잘 활용하면 돈이 된다.

이 쿠팡파트너스는 네이버블로그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광고 코드를 생성하고 삽입하는 방법은 직접 해보거나,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면 다양한 글이 많이 있다.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마무리

이렇게 이번 글에서 블로그로 돈버는방법 관련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했다. 나중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애드센스에 대해서 작성해볼 생각이다.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당장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를 신청하는게 좋다.

당장의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5년 10년. 꾸준히 나에게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머니머신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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